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 여행 (2)더 풀러턴 호텔 오차드로드 MRT

여행기간 : 2024.07.04~ 2024.07.08
4박5일 아시아나 항공 
싱가포르 호텔 : 더풀러턴 호텔 (2박)
만다린 호텔 (2박)
 
 
더 풀러턴 호텔에서의 마지막날 
 
머라이언 파크 까지는 도보로 5분 남짓. 
더풀러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도 머라이언 파크에서 가깝다는 것.
 
https://maps.app.goo.gl/TVbHgqna78W83vkp6

더 풀러턴 호텔 싱가포르 to 머라이언 공원

 

 

 
 

머라이언 파크에서 사진찍고 그 앞에 스타벅스에서 키링도 구매했다.

 
하도 들고 다녀서 꼬질해진 머라이언. 볼수록 귀엽다.^^
 
 
호텔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MRT를 타고 오차드 로드에 있는 아이온 쇼핑물에 다녀왔다.
MRT를 타기위해 한국에서 대중교통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페이 카드도 미리 만들어왔다.
더풀러턴 호텔에서 가까운 래플스 플레이스 역에서 탔다. 걸어서 6분 정도인데 현지인이 지름 길을 알려 주신다며 따라갔는데 시간은 비슷 했던 것 같다^^;
 
https://maps.app.goo.gl/HeXhgMPtPHfb9CFE8

더 풀러턴 호텔 싱가포르 to Raffles Place MRT station

 

 
우리는 TWG에서 맛있는 티를 마셨다. 정말 배터지게 마셨다..
 

 

디카페인 차와 과일 향이 나는 차를 선택했다. 브런치 시간에 맞춰 가면 간단한 식사와 함께 차를 즐기고 금액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만다린 호텔로 체크인 하러 가기전 더 풀러턴에서 남은 다이닝 크레딧을 사용했다.
체크 아웃 후에도 베이커리에서 사용가능하다.
 

 
사진에 3가지 빵이 모두 맛있었다.
크레딧이 남아서 케이크 2개를 포장해서 왔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떄 테이블에 놓여있던 곰인형(판매용)
생일이라고 미리 호텔에 메일을 보냈더니 준비해준 케이크.
못걸이형 카드는 체크인할 때 아이에게 주는 건데 저 카드를 들고 1층 까페로 가면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2번 정도 먹은 것 같다. 
 
두번째 호텔인 만다린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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